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타 황태자 (문단 편집) == 인간관계 == [[하세가와 다이조]]와 완벽한 악연으로, 황자의 바보짓을 보다 못한 다이조는 황자를 패버렸고 결국 관리국에서 잘렸다. 이후 하세가와와 우연히 만나 봉변을 당하는 경우가 잦다. --관리국장으로써 끌려가는 침팬치 완폐아와 만나서 끝내는 줄.-- 영감[* 613화에서 밝혀진 본명은 네스. 우리말 더빙에선 할아범. 성우는 ?/[[김기흥]].]과 같이 다니고 있으며, 보통 영감이 하타 황자의 바보짓에 [[츳코미]]를 넣는다. 하지만 근본적으론 둘 다 바보라 일이 수습되지 않는다. 그나마, 영감이 조금은 더 낫긴 하지만, 이 양반은 황태자를 발로 차기도 하고 욕을 함에도 하타가 말로만 너 해고한다라고 버럭거릴뿐 그대로 고용하는게 용하다. [[은혼(애니메이션)]]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는, 황자가 컬렉션 룸에서 잠들었다가 그 또한 컬렉션인 줄 안 영감에 의해 버려져 천인 식당에서 [[아르바이트]]를 한 적도 있었다. 이때 이 식당을 공격하러 잠입한 [[가츠라 고타로]]와 만나 동물을 사랑하는 러브 앤드 피스 정신을 보여주었고 가츠라는 천인이 나쁜 사람만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. 그래서 러브 앤드 피스 정신을 지키기 위해 천인을 지키기로 하지만, 우연히 영감을 만나 분노에 차 패버리는 하타 황자의 모습을 보고 때려치웠다(…). 613화에서 형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. 맏형의 이름은 드라고니아로 5세부터 더듬이가 용의 수염처럼 길고 남자답고 용맹했으나[* 이 때문에 남은 두 동생의 동경의 대상이었다.], 그로 인해 사망했다.[*그런데 614화에서 드라고니아는 죽지 않았다! [[엘리자베스(은혼)|그의 정체는]]…….] 둘째 형의 이름은 바루카스로 그 정체는…….[*스포일러 해방군에게 협상을 하기 위해 에도의 대표로 온 세 사람에게, 호의적인 시쟈쿠 제독이 바로 바루카스, 이 사람이다. 지금까지 머리에 띠를 하고 있었던 것은 작은 더듬이를 가리기 위함이었으며, 하타가 황태자의 자리에 머물렀던 이유는 하타가 자신의 큰 더듬이, 상냥한 마음씨와 바루카스의 재능이 합하면 드라고니아처럼 될 수 있다고 한 말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.] 최신화에서는 폭주하는 해방군의 모함이 지구의 용맥과 충돌해 지구, 나아가서 우주에 대파괴를 일으키기 직전의 상황이 되었는데, 시쟈쿠 제독은 상황을 설명하며 혈육과 세상중 어느 한 쪽을 버릴 것을 요구받게 된다. 비정한 선택지에 갈등한 끝에 세상을 구하기 위해 혈육을 희생시키려 하지만 '''또''' 하세가와에게 얻어맞고 둘 다 구한다는 제3의 선택지를 선택한다.[* 안에 큰형까지 있던 상황이었다!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